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회복 (문단 편집) ==== PvP ====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크게 갈리는 직업이다. 드루이드의 기동성을 이용한 유틸 활용, 적절한 곰변을 통한 생존및 강타, 회바, 뿌묶을 통한 드리블을 제대로 할 줄 아는 회드는 더러움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지만 그냥 적당히 딜러 힐 감아주는 것에 만족하거나 메즈 타이밍을 제대로 못잡는 회드의 경우는 그냥 찢겨나간다. 하지만 이후 너프를 맞았다. 초보들은 회드 운영을 할때 수동적으로 힐을 하면서 회바를 올리는 것을 생각하지만 회드 운영의 진수는 더러운 메즈에 있다. 강타, 회바 는 회드의 대표적인 악랄한 메즈 콤보중 하나이며 심지어 야성 친화를 찍어 딜러에게 [[지속힐]]을 감아주고 재은신해서 암습을 주구장창 박는 공격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시즌2가 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힐량버프를 받아 회드 유저수가 급증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메즈는 정말 더러운데 힐량까지 증가했으니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다. 2019년 2월 14일 기준 명예특성은 육성 마나소모량 30퍼 증가 및 PVP상황에서의 마나젠 속도 50퍼 감소라는 너프를 당했다. 하지만 마나젠 속도 감소 패치는 모든 힐러들에게 적용되는 것이고, 육성을 안쓰는 회드 유저들도 많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뼈아프지는 않다는 평가가 꽤 있다. 마나 패치 이후 마나탐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면서 표범폼-은신-물빵탐 콤보가 가능한 회드가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제2의 소멸이라 할수 있는 종특 그림자 숨기를 가진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 그림자 숨기로 전투 해제-표범폼 변신-도주-마나 회복 콤보가 가능하다]가 대회에서 매우 각광받고 있다. 2019년 2월 27일 기준 추가 핫픽스로 특성인 집중성장의 마나 소모 감소량 및 치유량 증가 효과가 기존 20%에서 8%로 줄어드는 너프를 당했다. 이후 평가로는 너프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 특히 힐이 너프된것에 대해 야성 친화를 찍고 공격적으로 나가는 운영법을 하기 시작하자 다시 타클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블리자드에서 힐러들과 하이브리드 클들의 마나 리젠 힐등을 너프하면서 힐러들의 마나가 빠르게 타들어가는 상황이 시작되자 공격적으로 딜을 지원해서 상대를 밀어버리는 것이 좋을 때도 있기 때문. 여기서 정작 야성 특성의 원조인 야성 드루이드가 투기장에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면서 힐러면서도 야성 친화로 매우 아픈 회드에 대해 곱지 못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2019년 3월 너프가 더 추가됐는데 육성으로 생기는 피어나는 생명이 타 대상에 시전해놓은 피생이 사라지면서 걸리게 되었다. 기존에는 육성을 시전하는 족족 대상마다 피생이 걸렸었다.[* 이게 원래 사라졌지만 격아에서는 다시 됐다고 한다. 버그 픽스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